난 사후 세계를 믿는다. 물론 전생도 믿는다. 그래서 지금 더 잘살려고 노력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무튼 이게 끝이 아니라 결국 돌고 도는 것이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등골이 오싹해지지만 그래도 그냥 산다. 지금 그분의 서거에 갑자기 온갖 추측이 난무한다. 뭐가 사실인지도 모르겠지만 사실을 알려고 들면 한도 끝도 없을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알았다고 한들 무슨 소용이 있나? 또 아무도 못 믿겠다 하면서 이렇게 글을 올릴 것인가? 난 못난 놈이라 그냥 조용히 살련다. 서울광장에 갈 차비도 없다.
말없이 돌아가신 분을 그냥 조용히 보내드리고 곱게 뿌려서 작은 비석 하나 세우면 개인적으로 최선이라 생각한다.
2009년 5월 25일 <철수는 오늘>이 가슴에 참 와 닿는다.
http://www.imbc.com/broad/radio/fm4u/musiccamp/today/index.html
그래도 그게 참 말처럼 쉬운일은 아니다. 세상일이 마음대로 되면 그분이 뛰어내리진 않았겠지.
말없이 돌아가신 분을 그냥 조용히 보내드리고 곱게 뿌려서 작은 비석 하나 세우면 개인적으로 최선이라 생각한다.
2009년 5월 25일 <철수는 오늘>이 가슴에 참 와 닿는다.
http://www.imbc.com/broad/radio/fm4u/musiccamp/today/index.html
그래도 그게 참 말처럼 쉬운일은 아니다. 세상일이 마음대로 되면 그분이 뛰어내리진 않았겠지.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rev
Rss Feed